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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반기 승진인사 단행
5일, 승진자 76명 포함 대규모 인사이동 이뤄질 듯
기사입력: 2019/07/04 [20: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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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4일자로 '2019년도 하반기 승진 내정자'를 예고한데 이어 오는 5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부안군청 전경)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이 4일자로 '2019년도 하반기 승진 내정자'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는 5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4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승진인사는 정원조정 및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등에 따른 후속으로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와 업무추진 실적 및 조직의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특히, 경륜과 업무경력을 비롯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 4급 = 3명 ▲ 5급 = 5명 ▲ 6급 = 9명 ▲ 7급 = 19명 ▲ 8급 = 40명 등 총 76명이 확정 발표됐다.

 

서기관급인 4급 승진은 조직의 기여도‧행정실적‧개인의 능력과 성과‧경력‧인품‧조직통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탁됐다.

 

또, 사무관급인 5급의 경우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업무추진 능력‧실적‧조직통솔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고 6급 이하는 승진후보자 명부순위를 고려하되 능력‧실적‧조직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검토해 우수자를 선발했다.

 

민선 7기 2년차에 들어서는 권익현 군수의 속도감 있는 군정추진을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서기관급을 임용해 전문성과 함께 추진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이번 승진인사는 군민의 가치를 이해하고 소통과 협업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성공무원을 비롯 능력 있는 직원을 과감하게 발탁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조직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조직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밑그림 삼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권 군수의 인사 철학이 담겼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전보인사는 승진내정자 76명을 포함해 전보희망 신청자의 인사고충 합리적 해소 및 소통‧책임행정 등 유대관계의 중요성이 있는 만큼, 각 면장의 본청 전진 배치가 최소화로 이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밖에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군민의 신뢰성 회복과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 무능력 ▲ 무사안일 ▲ 조직 내 불협화음 ▲ 구설수에 오른 직원들의 경우 책임을 묻는 차원의 신상필벌(信賞必罰) 원칙이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5일 단행될 정기인사에 공직자 및 군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직위승진 4급 = ▲ 박연기 ▲ 이종충 ▲ 이재원.

 

◈ 5급 = ▲ 김종승 ▲ 박현선 ▲ 위영복 ▲ 허용권 ▲ 이호성.

 

◈ 6급 = ▲ 김용철 ▲ 양재영 ▲ 은화일 ▲ 최동현 ▲ 한안식 ▲ 허용범 ▲ 김성신 ▲ 박경희 ▲ 박연길.

 

◈ 7급 = ▲ 김승재 ▲ 김진용 ▲ 김태양 ▲ 송현섭 ▲ 임미나 ▲ 임은지 ▲ 장의성 ▲ 차윤미 ▲ 최종열 ▲ 양해원 ▲ 박진아 ▲ 허 민 ▲ 김병선 ▲ 최은진 ▲ 장한결 ▲ 노상철 ▲ 이예슬 ▲ 김봉규.

 

◈ 8급 = ▲ 김민영 ▲ 김현중 ▲ 이동열 ▲ 이주연 ▲ 이철희 ▲ 이희연 ▲ 전혜미 ▲ 정민아 ▲ 김소진 ▲ 이경은 ▲ 심지명 ▲ 유은진 ▲ 서재필 ▲ 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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