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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보 '발령'
전주완산소방서, 사전점검‧관리‧소화기 배치 당부
기사입력: 2019/07/05 [14: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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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실외기 화재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주완산소방서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에어컨 화재 262건 가운데 여름철(6~8월)에 발생한 건수가 무려 198건으로 전체의 75.6%로 집계됐다.

 

에어컨 사용에 따른 화재발생의 원인 대부분 실외기에 처음 발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외기 연결부 전선의 합선이 57%로 가장 많았고 실외기 내부 전선의 합선 18.3%‧열에 의한 화재 24.7% 순으로 에어컨 실외기 화재 대부분 과열‧과부하‧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정기적인 사전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 실외기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벽과 10cm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 ▲ 실외기 주변에 종이박스와 같은 인화성 물건 놓지 않기 ▲ 장시간(8시간 이상) 사용한 뒤 실외기 열 식히기 ▲ 실외기 주변 가연성 물질(먼지‧낙엽) 등 청소 ▲ 전용 콘센트 사용 ▲ 과부하 예방하기 등을 당부했다.

 

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 관계자는 "주기적인 청결관리와 안전점검으로 불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며 "실외기에서 과도한 소음이 발생할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만약의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 등을 주변에 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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