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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치안현장' 점검
치안수요 밀집 완산署 서부지구대, 현장 근무자 노고 격려
기사입력: 2019/07/06 [15: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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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지난 5일 취임식에 이어 지휘부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오후 7시 30분 전주완산경찰서 지‧파출소 가운데 112 신고건수가 두 번째로 많은 서부지구대를 방문해 현장근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제31대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지난 5일 취임식 직후 지휘부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에 돌입한 가운데 치안현장을 찾아 일선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특히, 이번 현장소통은 취임 직후 관행적으로 일선 경찰서 초도순시 대신 치안현장 근무자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현장근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해 향후 한 차원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조용식 신임 전북경찰청장은 오후 7시 30분 전주지역 지‧파출소 가운데 112 신고건수가 두 번째로 많은 완산경찰서 서부지구대로 발걸음을 옮겨 김철근(경감) 지구대장으로부터 치안상황을 보고받은 뒤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 청장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과정에 현장 근무의 애로점과 경찰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뒤 "땀 흘리며 발로 뛰는 최일선 현장경찰관이 있기에 도민들이 평온한 생업을 누릴 수 있음을 명심하고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을 다하는 전북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경찰의 존재 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제1의 사명'인 만큼, 위험에 처한 시민의 비상벨인 112신고에 신속하면서도 친절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현장에서는 '설마'가 아닌 '만약'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학적인 빅데이터 진단과 분석을 통한 지역적 특성과 치안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실정에 맞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활성화 및 업무의 특성상 인권보호와 경계선에 있는 만큼, 신중하고 세밀하게 접근하는 등 예방 중심의 치안 패러다임이 정착될 수 있도록 열정을 담아 달라"며 "자신 역시 근무여건 개선 및 여러분의 소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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