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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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별사법경찰, 기획단속
8일~19일까지 노인요양병원 집단급식소 대상
기사입력: 2019/07/06 [19: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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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관이 여름철 식중독‧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병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전북도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관이 여름철 식중독‧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병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기온이 급상승하는 과정에 쉽게 변질되거나 부패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및 시설기준 이행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 무신고(무등록)‧무표시 제품 식품 조리 사용 또는 보관 ▲ 영업신고 업종 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시설과 분리 ▲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식품 조리에 사용 또는 보관 ▲ 종사자 위생모 착용 및 건강진단 ▲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 원산지 혼동표시 여부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또, 의심이 가는 식품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수거해 농약 및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道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도 의뢰한다.

 

전북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건강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 및 부정‧불량식품 및 위해식품의 원료구입과 조리행위 등 악의적‧고의적 불량식품 사용이 적발될 경우 검찰에 송치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위생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전북도 도민안전실 박호동 민생특별사법경찰팀장은 "건강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 및 부정‧불량식품 및 위해식품의 원료구입과 조리행위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노인요양병원 급식소를 운영하는 영업자는 식품위생법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민들도 불량식품과 관련된 내용을 알게 된 경우 전북도청 민생특별사법경찰팀 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 또는 제보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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