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호남고속도로 확장, 예타 대상 선정
삼례~김제 구간 18.3km… 왕복 6차로 사업 추진 '청신호'
기사입력: 2019/07/08 [10: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구간의 18.3km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북 익산시 왕궁면 삼례IC~김제시 금구면 김제IC 사업 대상 위치도)                                                                                                            / 자료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구간의 18.3km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구간의 확장은 제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16~2020) 중점 추진에 반영된 익산시 왕궁면 삼례IC에서 김제시 금구면 김제IC를 잇는 노선을 대상으로 총 2,3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착공해 2026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전북도는 새만금·혁신도시 개발과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교통수송 처리능력 제고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 촉진과 차로수 감소에 따른 병목현상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도로확장 필요성에 대해 국회를 비롯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에 타당성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국토부는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위원회를 열어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을 최우선 순위로 기재부에 신청,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돼 삼례IC∼김제IC 구간이 확장되면 새만금 개발사업 가속화 및 전주‧완주 혁신도시 등 호남고속도로와 연계된 주변지역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물류 및 교통량 급증과 교통병목 현상이 크게 해소돼 후방 연쇄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확장사업의 경제성을 분석하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야 정부예산 반영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정치권 및 전북연구원과 공조를 통해 조기에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는 2차관을 위원장으로 재정관리관‧예산실장‧기획조정실장‧민간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 전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