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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기관 방문
송하진 도지사 만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요청
기사입력: 2019/07/08 [15: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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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치안감‧사진) 전북경찰청장이 지난 5일 첫 행보로 전주완산경찰서 서부지구대를 방문한데 이어 오는 12일까지 도내 45개 기관을 방문해 취임 인사와 함께 환담을 나눈다.

 

7일 전북도청을 방문한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접견실에서 송하진 지사를 만나 "공동체 치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문을 연 뒤 "민(民)‧관(官)‧산(産)‧학(學)‧경(警) 등 지역사회 전체가 범죄와 위험을 경계하고(警) 살피는(察)데에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만들어나가자"고 요청했다.

 

조 청장은 특히 "도민이 편안하고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고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가겠다"며 "관계기관 역시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나눴다.

 

송하진 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는 만큼, 사소한 분야에도 협업해 '더 나은 치안, 도민이 불안해하지 않는 안전하고 건강한 전북'을 위해 범죄예방 환경 조성 등 행정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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