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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함정 승조원… 최상의 팀워크
서해청 주관, 5개署 64척 해상종합훈련 평가 '종합 1위'
기사입력: 2019/07/09 [10: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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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 승조원이 실제 임무수행에 필요한 기본훈련을 평가하는 "해상종합훈련"에서 '안전관리 명품 해경'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종합 1위를 석권한 전북 군산해경에 배속된 3010함.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경이 실제 임무수행에 필요한 기본훈련을 평가하는 "해상종합훈련"에서 '안전관리 명품 해경'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종합 1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일궈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군산‧부안‧목포완도‧여수해양경찰서에 배속된 64척의 함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반기 해상종합훈련 결과,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번 훈련은 ▲ 함정장 지휘역량 ▲ 일반 ▲ 구조‧구급 ▲ 안전 ▲ 항해 ▲ 병기 ▲ 기관 ▲ 보수 ▲ 통신 ▲ 해양오염방제 등 10개 분야에 대한 점검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군산해경은 1,000t급 이상의 대형함정 평가에서 3010함이 종합 1위를 석권하는 등 중형함인 322함(A) 역시 훈련 열의부서로 선정됐다.

 

또, 3013함에 근무하는 강문구 순경이 훈련 수검 우수 경찰관으로 선발돼 김병로(치안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소형정인 P-91정에서 제출한 응급환자 이송용 들것 이동이 용이하도록 개선하는 등 기관실 발생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음벽 설치 등 2건이 업무개선 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군산해양경찰서 서정원(총경) 서장은 "함정 승조원의 정신자세 확립 및 팀워크 조성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상황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각종 상황에 전문성을 갖춰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해양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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