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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임실군의회 개원 1주년 '기념'
신대용 의장, 지난 1년 성과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 다져
기사입력: 2019/07/09 [11: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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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9일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함께 개원식을 갖고 4년간 의정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은 제8대 전북 임실군의회가 1주년을 맞아 본회의장에서 신대용(오른쪽에서 네 번째) 의장을 비롯 7명의 의원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지난해 7월 9일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함께 개원식을 갖고 4년간 의정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은 제8대 전북 임실군의회가 1주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개원 1주년을 맞은 임실군의회는 "'군민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희망을 심어주는 의회‧군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탁상의정정이 아닌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신대용 의장을 필두로 7명의 동료 의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본회의장에서 신대용 의장과 7명의 의원 및 심 민 군수를 비롯 국‧실‧과‧원장 등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대용 의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그동안 명목적이고 군민의 동의를 구하는 초보적 참여방식을 탈피해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민의의 전당으로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형식적 절차보다 내용을 중요시하는 읍‧면 순회간담회 등 군민 주도형 의회운영에 충실한 동료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 의장은 "제8대 임실군의회가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의회의 주인인 군민들이 의정활동에 적극 참여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실군이 처한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군민이 이끌어가는 지방의회를 더욱 확고히 다져 복지와 삶의 질을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부족한 점이 다소 있더라도 전반기의 남은 여정 동안 항상 바른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고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임실군의회는 지난 1년간 주민중심의 의회운영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전개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실제로, 태양광 발전시설의 무분별한 입지에 따른 난개발과 주민의 마찰 방지를 골자로 한 계획 조례를 개정하는 등 어르신과 지역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임실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제정했다.

 

특히, 총 117일간 3번의 정례회와 8번의 임시회를 개회해 110건의 안건을 처리한 가운데 주민생활에 밀접한 안건 처리에 적극 나선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 주민들의 극심한 반발이 뒤따른 지역현안 이슈와 관련,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이루며 광주광역시의 토양정화업 변경등록 행정처리 철회 결의안 채택 등주민을 대변하는 의회의 목소리를 한층 강화하며 행동하는 의회상 역시 구현했다.

 

한편, 임실군의회 오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19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등 ▲ 임실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임실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 ▲ 2019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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