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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부안군… 사회적경제 해법 모색
김승수 전주시장‧권익현 군수, 10박 13일간 북중미 순방
기사입력: 2019/07/09 [12: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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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 부안군수와 김승수(왼쪽에서 세 번째) 전주시장이 오는 19일까지 10박 13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미국 등 3개국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한국시간 9일 새벽)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카를로스 알바라도(39‧가운데) 대통령과 영부인‧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사회적경제 사랑해요'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코스타리카 각 부처 장관으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단 워크숍에 참석해 그동안 전주시가 추진한 사회적경제‧도시재생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세계속의 전주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와 김승수 전주시장이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구조에 초점을 맞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10박 13일간의 일정으로 코스타리카와 캐나다‧미국 등 3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 국내 회원도시 단체장 등이 북중미를 순방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상호 협력 및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한국시간 9일 새벽)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승수 전주시장‧회원도시 단체장으로 구성된 한국정부 대표단은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카를로스 알바라도(39) 대통령과 영부인‧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면담에 앞서 코스타리카 각 부처 장관으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단 워크숍에 참석한 뒤 ▲ 커피협동조합 ▲ 에너지협동조합 ▲ 낙농협동조합 ▲ 전기통신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사회적경제 분야의 우수 사례와 구체적인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워크숍에서 그동안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가 추진한 사회적경제‧도시재생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세계속의 전주 이미지'를 각인시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국 방문단은 코스타리가 방문에 이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 및 사회적 기업 라토후(La Tohu)를 비롯 미국 뉴욕 최대 규모 공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을 둘러보고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전문가들을 만나 해당 도시의 경험과 노하우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부안군과 전주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전체 고용의 16%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사회적경제가 구축된 코스타리카 등 순방 일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공유경제에 대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살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를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및 국내 사회적경제 회원도시 단체장 등 한국 방문단은 지난 7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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