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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샘고을시장 승강장' 개선
3억6천만원 투입, 의자 40석‧냉난방시설 완비
기사입력: 2019/07/09 [15: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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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가 전통시장을 찾는 농촌지역 어르신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3억6,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인근 건물(152㎡)을 임차하는 형식으로 샘고을시장 승강장을 전면 개선했다.   (유진섭 시장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가 전통시장을 찾는 농촌지역 어르신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샘고을시장 승강장을 개선했다.

 

기존 승강장은 장날의 경우 무려 40~50여명의 어르신들이 골목길 야외에 설치된 버스 승강장 그늘막에서 1~2간 동안 햇빛과 비바람을 피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불편이 초래됐다.

 

새롭게 조성된 승강장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 버스탑승을 기다리는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춰

 

총 3억6,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샘고을시장 인근 건물(152㎡)을 임차해 리모델링을 하는 형식으로 쉼터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40여석의 의자를 배치하는 등 냉‧난방기 설치 및 승강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간판과 게시판을 설치해 도시미관 역시 개선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령층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도 폭과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승강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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