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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대 제9지구대 '모의훈련(FTX)' 실시
교통사고 현장처리 방법‧출동 경찰관 안전 확보 초점
기사입력: 2019/07/10 [10: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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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소속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3일간 장수고속도로 익산방향 진안마이산휴게소 및 진안IC 나들목 입구에서 각종 사건‧사고 현장처리 방법과 출동 경찰관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모의훈련(FTX)'를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청 소속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처리 방법과 출동 경찰관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장수고속도로 익산방향 진안마이산휴게소 및 진안IC 나들목 입구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그동안 출동 경찰관의 안전보다 현장 처리를 최우선으로 처리했던 관행 전환 필요성에 따라 다양한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편도 2차로 고속도로 순찰 과정에 대형 낙하물이 떨어진 것을 발견했을 경우 근무자의 행동요령”을 주제로 현장 토론을 실시한 뒤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고속도로순찰대 정진영(경정) 제9지구대장은 "고속도로 특성상, 현장 안전조치 미숙은 자칫 목숨을 잃는 중대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경찰관의 신변 안전보호와 함께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따르면 갓길 교통사고는 치사율이 40%로 일반도로 교통사고 치사율 11%의 4배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2차 교통사고로 인한 치사율은 5.5%로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 2.8%보다 2배 가량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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