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14일까지 6층 이벤트홀 및 3층 본매장에서 모피 애호가의 마음을 흔들 "진도모피 역(逆)시즌 특가전"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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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14일까지 6층 이벤트홀 및 3층 본 매장에서 '모피 애호가의 마음을 흔들 "진도모피 역시즌 특가전"을 진행한다.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진도모피 '역(逆)시즌' 기획행사로 마련된 이번 '특가전'은 모피와 아우터 등 겨울철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 진도모피 ▲ 엘페 ▲ 끌레베 ▲ 우바 등 브랜드의 밍크재킷‧코트‧베스트 등 인기 이월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젊은층이 선호하는 유색밍크부터 혼수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10‧20‧50‧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롯데상품권 5% 증정 및 200만원 이상은 세탁권‧400만원 이상은 밍크 쁘띠머플러를 덤으로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진다.
롯데백화점 여성패션 손동광 파트리더는 "뜨거운 한여름에 진행하는 역(逆)시즌 모피행사를 통해 협력회사의 재고 부담을 덜어주는 등 소비자에게는 평소 망설였던 고가의 모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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