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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브레이크 타임' 운영
전주 덕진‧완산수영장… 22일부터 낮 12시~오후 1시
기사입력: 2019/07/15 [09: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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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여름철 수영장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등 수온이 상승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수질악화 해소에 초점을 맞춰 '경영풀장 브레이크 타임'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여름철 수영장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등 수온이 상승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수질악화 해소에 초점을 맞춰 '경영풀장 브레이크 타임'과 '매시간 50분 수영 후 10분 휴식'을 시행한다.

 

특히, 오는 22일부터 수질 관리와 정비를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매일 1시간씩 뜰채와 수중 로봇청소기를 이용, 이물질과 부유물을 제거하는 수질 정비를 위해 덕진‧완산수영장 입장을 차단하는 수영장 '브레이크 타임'이 운영된다.

 

또, 과도한 수영으로 인한 익수사고를 방지하는 동시에 수질을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이용객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매시간 50분 수영 후 10분 휴식'도 시행한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이 같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안전사고 예방과 수질 관리는 물론 이용회전율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으로 내년 6월부터 강습과 자유수영의 시간배분방식도 운영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를 위해 강사와 안전인력을 충분히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사전에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홍보와 의견수렴 과정을 충분히 거쳐 제도를 시행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수질 관리를 위한 대책인 만큼, 이용객의 공감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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