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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평일 외출 장병 마케팅' 시동
복지 및 각종 서비스 혜택 담겨 있는 홍보책자 발간
기사입력: 2019/07/15 [13: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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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육군 35사단이 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장점을 이용, 軍장병의 편의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책자를 발간했다.  (임실군청 전경 및 심 민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육군 35사단이 지역에 둥지를 틀고 있는 장점을 이용, 軍 장병의 편의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책자를 발간하는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이 안내서는 임실의 맛집과 모범음식점을 비롯 민박(펜션)과 캠핑장 등 장병에게 유용한 종합정보가 담겨 있으며 제35사단 입소식 및 장병들이 평일 외출할 경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와 35사단 신병 퇴소식 등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특히, 육군 35사단 등 주둔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외출 장병 및 35사단 수료식 신병들에게 각각 2,000원권(1인 월 2매) 및 5,000권(1인 1매)의 임실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군부대 모범장병이 관내 관광지를 순회할 수 있으며 119안전체험과 치즈체험 등 다양한 관광형 체험을 할 수 있고 작은별 영화관을 찾을 경우 추가로 1,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포함됐다.

 

장병들의 외출시간에 맞춰 상영시간 역시 조정된다.

 

또한, 오는 12월부터는 추가로 2,000원이 할인되는 만큼, 3,000이면 영화 관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수료식 및 군부대를 방문하는 군인가족 및 면회객을 대상으로 임실필봉농악공연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임실여성단체 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가 무료음료 봉사도 실시되고 면회가족이 없는 신병들을 대상으로 한 배려성 지원도 마련됐다.

 

아울러, 국립호국원과 여성단체협의회의 참여로 임실투어 및 식사 지원 및 주둔 부대 평일 외출 장병에 대한 수송차량 지원을 비롯 임실군 공공체육시설과 내년부터 청소년수련원 무료이용이 가능하며 전입 장려금도 지원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에 발행딘 안내서는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혜택이 담겨 있다"며 "지속적으로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軍 장병 평일 외출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4시간이다.

 

군사대비태세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면회와 자기 계발 및 병원진료 등 개인용무로 제한되며 횟수는 월 2회 이내다.

 

휴가자를 포함해 부대 병력의 35% 범위 이내로 허용범위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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