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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복흥 동산마을, 농촌 활력 기대
창조적 마을 만들기 세부시행계획 승인… 12일 본격 착공
기사입력: 2019/07/15 [15: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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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 복흥면 동산마을이 농림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돼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순창군 복흥면 동산마을 전경)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지난 12일 본격적으로 착공에 돌입한 '복흥 동산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계획도.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 복흥면 동산마을이 농림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돼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지난 12일 본격적으로 착공에 돌입한 '복흥 동산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국비 3억5,000만원을 포함,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주민복지 실현 및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공공시설 리모델링과 마을생태 광장조성 및 마을경관 정비 등이 추진된다.

 

지난 5월 세부시행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동산마을 인근에 내장산과 추령장승촌을 비롯 산림박물관 등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해 천년 쉼터와 건강 꽃길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면 향후 주요거점지로 활약 될 것으로 순창군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노사 기정진의 출생지로 유명해 노사 기정진길 조성 및 스토리텔링해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또, 마을회관은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해 운영비 감축 등이 추진되고 내부 공간 역시 새롭게 단장되며 마을회관 인근 생태광장을 화합공간으로 조성해 행사 또는 모임 등을 치를 수 있게 공간구성도 이뤄진다.

 

또한, 마을입구에 건강꽃길도 조성되는 만큼, 마을 주민이나 외부인 방문시 산뜻한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주민 숙원 사업으로 대두된 주차 공간이 확충되는 만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향후 마을장터로 운영할 수 있어 소득증대 역시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복흥면 동산마을은 내장산과 순창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우수한 자연자원이 있는 요충지"라며 "경관생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각종 도농교류체험 및 농산물판매 등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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