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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 20일 개장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기사입력: 2019/07/15 [17: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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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해 다음달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심 속 피서지로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해 다음달 18일까지 도심 속 피서지로 운영된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도심 속 생태 자연하천에서 30일간 운영될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은 정읍고등학교 앞 정동교 교량 아래 3,860㎡의 면적에 어린이 풀장 2곳과 물썰매장 및 인공폭포를 비롯 안마용 폭포수를 갖추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정읍천 제방 벚꽃로에 설치된 경관조명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등 낙차로 떨어지는 물소리가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면서 시민은 물론 전주나 광주 등지의 인근 도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정읍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시설인 몽골 텐트와 남‧녀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물놀이장 개장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우천으로 하천 수위가 증가하거나 수질이 탁할 경우 운영이 일시 중지된다.

 

정읍시는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 관계 공무원은 물론 청원경찰과 수상 안전요원을 비롯 물놀이 보조요원 및 응급진료 요원 등 1일 18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2019~20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은 수심이 얕아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매년 평일 300여명‧휴일 1,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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