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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기존 현물 방식에서 바우처 포인트로 전면 개편
기사입력: 2019/07/17 [10: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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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전 현물 지원에서 선호제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보건위생물품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근거한 만 11세 ~ 만 18세 여성청소년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자격이 유지되며 지원 금액은 월 10,500원으로 신청한 달부터 국민행복카드(BC‧삼성‧롯데) 포인트로 지급되는 만큼, 가능한 빨리 신청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지원된 바우처 포인트를 일시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신청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해 구입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여성청소년과 또는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윤 경 여성청소년과장은 "바우처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소멸된다"며 "지원 사업에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자와 안내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사용에 있어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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