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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진봉면, 짜장면 나눔 봉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150명 초청 孝 실천했다!
기사입력: 2019/07/17 [15: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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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왼쪽) 전북 김제시장이 시민중심의 시정구현에 초점을 맞춘 소통행정 일환으로 17일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제복싱협회 후원을 받아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150명에게 짜장면을 중식으로 제공한 나눔 봉사에 참석해 음식을 배식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150명에게 짜장면을 중식으로 제공하는 이웃사랑 및 효(孝)를 실천했다.

 

이날 나눔 봉사는 어르신들에게 추억이 서린 음식인 짜장면을 대접하기 위해 김제복싱협회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고 면 삶기에 나섰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자리안내 및 음식배식‧식기반납‧잔반처리‧설거지 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시민중심의 시정구현을 위한 소통행정 일환으로 진봉면을 방문한 박준배 시장이 이 같은 소식을 듣고 어르신들의 여름나기 건강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음식배식에 참여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박정규 면장은 "단순한 봉사가 아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인심을 전하는 활동에 참여한 김제복싱협회 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면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봉면 ▲ 정당리 ▲ 가실리 ▲ 상궐리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원래 한 그릇을 다 먹지 못하는데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정성이 담겨서 그런지 면도 쫄깃하고 입맛에 맞아 맛있게 먹었고 주방의 열기에도 불구하고 짜장면을 만들어준 봉사원들이 고마울 따름"이라며 입가에 환한 미소를 머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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