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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3년 연속 사회적기업 우수' 평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발굴‧육성‧활성화 시책 인정
기사입력: 2019/07/17 [17: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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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을 잘 한 "우수" 지자체로 평가돼 17일 서울특별시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을 잘 한 "우수" 지자체로 평가돼 17일 서울특별시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 사례를 공유해 지역기반의 사회적기업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주시 등 13개 자치단체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 사회적기업 활성화 ▲ 사회적기업 발굴 ▲ 일자리 창출 ▲ 사회적기업 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심사위원회 심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11개 예비 사회적기업을 발굴한 가운데 5개 사회적기업이 인증을 받는 성과를 일궈낸 부분이 높게 평가됐으며 총 34억의 재정지원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사업개발 및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 구축 등 직‧간접적 지원에 주력했다.

 

또,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생기반 강화를 위해 79억원 상당의 우선구매 실적을 달성했으며 생산제품 및 서비스 홍보 등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과 전주동물원 휴게소에 간단한 식사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품 등을 전시‧판매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인 ‘전주점빵’을 개점하기도 했다.

 

또한 ▲ 사회적경제 박람회 ▲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등을 밑거름 삼아 시민들과 공유‧공감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 주민중심의 사회혁신활동인 사회혁신파크 구축 추진 ▲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 운영 ▲ 프로보노 데이 운영 ▲ 사회적경제조직 컨설팅 ▲ 우선구매 설명회 ▲ 크라우드 펀딩 대회 개최 등 활성화와 가치 확산 및 성장을 돕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전주시 신계숙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전주시가 사람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정책들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기금을 조성해 우리 사회에 깊숙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수 전주시장은 사회적경제‧도시재생 분야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박 13일간의 일장으로 코스타리카와 캐나다‧미국 등 3개국을 순방하는 일정을 소화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해 8월부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실무를 이끄는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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