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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郡 단위 체납지방세 징수 '최우수'
6월 말 현재 전년 동기 대비… 158% 3억5천여만원 증가
기사입력: 2019/07/18 [11: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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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道에서 실시한 '2019년 지방세 체납징수실적 종합 평가'에서 군(郡)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사업비 4,000만원을 수여받았다.  (무주군청 전경 및 황인홍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道에서 실시한 '2019년 지방세 체납징수실적 종합 평가'에서 군(郡)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사업비 4,0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의 지방세 징수실적 등 5개 항목에 대해 시‧군별로 평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이월체납액 감소 등 항목에서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무주군 재무과 전 직원은 그동안 일치단결해 100여대의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체납자 3,000명에게 유선으로 납부 안내를 진행하는 등 가상계좌 문자 발송 및 법인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에서 징수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군‧읍‧면 합동징수팀을 구성해 소액 징수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지난 6월 말 현재 무주군이 징수한 금액은 총 5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징수액 2억1,900원 보다 무려 158%(3억4,700만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군청 재무과 관계자는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 등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징수시책을 추진해 고질‧상습 체납자를 줄이는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으로 지방세정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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