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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 '세계잼버리 개최도시' 홍보
10박 13일… 코스타리카‧캐나다‧미국 순방, 19일 귀국 예정
기사입력: 2019/07/18 [12: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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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앞줄 가운데)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16일 케나다에서 미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몬트리올공항에서 우연히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서밋 벡텔로 이동하는 벨기에 스카우트대원 80명을 만나 "4년 후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에서 다시 만날 것"을 요청하는 치밀할 행보를 구사하는 등 기념촬영을 요청받고 '파이팅'을 외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4회 북미세계잼버리는 미국‧캐나다‧멕시코 스카우트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12일 동안 개최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코스타리카 방문 첫날인 지난 7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및 성공개최 방안' 등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군은 제25회 세계잼버리 개최도시'로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품은 부안군"을 홍보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7일 코스타리카 방문 첫 일정으로 워크숍에 참석한 뒤 '마빈 로드리게즈 코대로(오른쪽)' 부통령과 함께 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를 비롯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국내 회원도시 자치단체장들이 한국정부대표단 자격으로 10박 13일간의 일정으로 코스타리카와 캐나다‧미국 등 3개국을 순방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 발전에 초점을 맞춘 국제협력에 공동보조를 맞췄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코스타리카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및 성공개최 방안 등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군은 제25회 세계잼버리 개최도시'로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품은 지역 홍보에 집중했다.

 

권 군수는 "코스타리카 면적의 0.9%‧인구 1.2% 규모인 작은 도시 '부안'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와 세계에서 인정한 지질공원 명소를 비롯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품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는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70개국 5만여명의 전 세계 청소년들이 '부안 새만금'에 모여 거대한 텐트촌을 형성하게 된다"며 "현재 국가적으로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막대한 SOC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 사업이 완공되면 교통‧관광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확충돼 글로벌 부안 도약의 정점을 찍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안은 ▲ 새만금 신항만 ▲ 공항 ▲ 철도 ▲ 고속도로 등의 연계로 동북아 경제와 물류 및 관광허브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2023 세계잼버리 개최 도시‧새만금 중심의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로 새로운 부안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며 미래 100년 부안의 비전을 제시해 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권 군수는 이에 앞서,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한국시간 12일 새벽) 코스타리카 산호세 대통령궁에서 코스타리카 경제개발협의체(IFAM = Institute of Municipal Development and Advisory)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권익현 군수 등 한국정부 대표단과 IFAM 소속 코스타리카 40개 지방정부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지방정부는 ▲ 사회적경제 ▲ 사회혁신 ▲ 지속가능한 개발 분야의 활발한 국제교류에 의지를 모았다.

 

권 군수는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코스타리카 ▲ 커피협동조합 ▲ 에너지협동조합 ▲ 낙농협동조합 ▲ 전기통신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사회적경제 분야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

 

6박 9일간 코스타리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권익현 부안군수 등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정부대표단 등은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와 사회적 기업 라토후(La Tohu)를 방문했다.

 

18일 현재 미국 뉴욕 최대 규모 공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전문가들을 만나 해당 도시의 경험과 노하우를 청취하고 있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 등 한국정부대표단은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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