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 체육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 출범
초대 김종회 회장, 건전한 체육문화‧전문성 향상 강조
기사입력: 2019/07/18 [15: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체육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 출범식" 및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 다짐대회"가 18일 전주의 한 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전북도체육회 최형원(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사무처장과 초대 김종회(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김현종 기자

 

 

 

전북 체육인들이 단합된 힘으로 전북 체육의 경쟁력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의지를 결집했다.

 

'전북 체육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 출범식' 및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 다짐대회'가 18일 전주의 한 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출범식은 前 전북 체육종목단체 전무이사회가 모태인 실무자협의회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이뤄진 전북체육의 기반으로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도내 68개 종목단체는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등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단합 된 힘으로 전북체육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결의했다.

 

2년의 임기로 전북 체육종목단체 초대 김종회(전북요트협회 전무이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 및 효율적인 행정을 밑그림 삼아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등 전북 체육발전을 위해 실무자협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비롯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전북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체육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한편, 이날 실무자협의회 출범식에 앞서 도내 14개 시‧군 체육회와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고창에서 열린 '제56회 전북도민체전 운영개선 평가회' 및 내년에 남원에서 개최될 '제57회 전북도민체전'을 "그 어느 대회보다 도민 행복대회로 치르자"고 입을 모았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고창 선운산 꽃무릇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