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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양파 '전국 음식박람회' 메인 식재료
한식진흥원, 23일… 한식문화관에서, 쿠킹클래스 등 진행
기사입력: 2019/07/19 [09: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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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매우면서도 단맛이 나고 육질이 단단한 "전북 고창 양파"가 오는 23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식문화관에서 개최될 '식탁의 주인공, 양파 음식박람회' 메인 식재료로 선정됐다.  【 유기상(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고창군수와 교육지원청‧경찰서‧농협 등 지역 유관기관 및 산하 단체가 지난달 26일 '양파 데이'를 맞아 가격 안정에 산소를 공급하는 소비 및 판매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매우면서도 단맛이 나고 육질이 단단한 "전북 고창 양파"가 오는 23일 한식문화관(서울 중구 청계천로)에서 개최될 '식탁의 주인공, 양파 음식박람회' 메인 식재료로 선정됐다.

 

이번 박람회는 한식진흥원이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가 식탁에서 훌륭한 만능 식재료임을 홍보하기 위해 농부‧요리사‧소비자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쿠킹클래스도 준비돼 있다.

 

특히, 건강하게 양파를 소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는 등 스타 셰프의 시연 및 토크에서는 '레스토랑 오세득'의 오세득 오너세프로부터 양파를 활용한 간단 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

 

또, 맛있는 요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부와 요리사‧소비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및 양파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이 직거래 장터에는 고창지역 양파 농가가 직접 참여하며 소비자들은 질 좋고 맛있는 햇양파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창군은 이번 박람회에 한식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참여하는 만큼, '농생명 식품수도 고창' 브랜드가 전 세계에 알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람회에서 직거래를 통해 판매 될 고창양파는 1.1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식진흥원 선 재 이사장은 "이번 음식박람회는 '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의 시연과 시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훌륭한 식재료임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수박‧보리‧복분자‧땅콩 등을 활용해 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 소통 창구 및 국산 식재료 소비촉진 등 모두가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탁의 주인공, 양파 음식박람회' 식재료 조달을 담당한 농협경제지주 서울본부 관계자는 "서울지역 농협 직거래 장터에서 고창양파가 인기리에 판매돼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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