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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재 전주 덕진경찰서장, 직원 표창
예리한 관찰력‧끈질긴 탐문수사로 자전거 절도단 덜미
기사입력: 2019/07/22 [10: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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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재(총경‧가운데)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장이 23일 해외로 수술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시간대를 노려 아파트와 학교 기숙사 주변 자전거 보관소를 범행 표적으로 삼아 상습적으로 자전거 34대를 훔친 외국인 일당을 붙잡은 김호태(경감‧왼쪽) 강력계장과 윤석주(경위‧오른쪽) 강력 1팀장에게 각각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덕진경찰서                                                                                                                   © 김현종 기자

 

 

 

해외로 수술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시간대를 노려 아파트와 학교 기숙사 주변 자전거 보관소를 범행 표적으로 삼아 상습적으로 자전거 34대를 훔친 외국인 일당을 붙잡은 경찰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남기재(총경) 서장은 23일 각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호태(경감) 강력계장과 윤석주(경위) 강력 1팀장에게 각각 즉상인 표창장을 수여하고 유공을 격려했다.

 

남 서장을 표창장 수여식에 앞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독수리와 같은 예리한 판단력과 통찰력 및 부단한 자기성찰과 문제의식을 갖고 정성을 다하는 덕진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표창장을 수여받은 덕진경찰서 수사과 김호태(경감) 강력계장과 윤석주(경위) 강력 1팀장은 외국인 일당을 붙잡아 국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분석 및 끈질길 탐문수사로 인적사항 특정해 범행 일체를 들춰내는 수훈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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