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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업기술센터, 과수 유망작목 육성
맞춤형 기술지원… 유럽종 포도‧적자색 체리‧딱딱이 복숭아
기사입력: 2019/07/23 [11: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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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기후변화 및 소비 트랜드 변화에 맞춘 과수산업 경쟁력에 초점을 맞춘 유럽종 포도와 적자색 체리 및 딱딱이 복숭아 기술투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기후변화 및 소비 트랜드 변화에 맞춘 과수산업 경쟁력에 초점을 맞춘 유럽종 포도와 적자색 체리 및 딱딱이 복숭아 기술투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제는 수도작 평야지로 지형적 위치에 따른 ▲ 기후특성 ▲ 토양물리성 ▲ 주‧야간 온도차 등이 과수산업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한 열악한 과수 재배환경에 따른 신 소득 작목 생산기반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시기별 현장맞춤형 영농기술 시범 사업을 5개년 동안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생산‧유통‧소비 흐름의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 기후변화와 소비 트랜드에 대응한 과수산업분야 추진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고소득 온대성 작목을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인 온‧아열대작물과 소비자 선호형 품종 확대 보급을 위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것으로 시동을 걸었다.

 

9개 농가 2.3ha에 고소득 작목인 복숭아 및 참다래 특화작목 육성 및 2017년에는 14개 농가 3.6ha에 복숭아를 비롯 한라봉 등 만감류 재배용 에너지절감형 시설하우스 기술시범을 추진했다.

 

또, 지난해는 10개 농가 3ha를 대상으로 복숭아 홍수출하 회피 단경기 재배용 내재형 시설하우스 신축 추진에 이어 올해는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5개 농가 1.2ha 시설과수에 ICT를 활용, 전국 최초로 경영비절감 효과가 뛰어난 스마트 과원의 표준모델 시범화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소비 선호형 고품질 체리생산 시범을 위해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에 3억원을 투입(3개 농가 = 0.8ha) 사업을 완료해 최근 체험장 운영에 따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김제백구 포도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씨없는 포도 홍주씨들리스와 샤인머스켓 확대 보급을 위해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5ha 단지조성을 완료했다.

 

아울러, 향후 5개년 동안 백구포도 단지의 품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안정생산 기반시설 및 농자재‧현지연찬‧농업경영체 맞춤형 컨설팅 등에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은 "급변하는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도 흔들리지 않고 기후환경과 소비 트랜드 변화 대응 및 과수분야 신소득작목 생산기반을 다각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기별 현장맞춤형 프리미엄 생산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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