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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 추진
12월까지 15개 기업… 현대음악 가미한 퓨전국악 공연
기사입력: 2019/07/23 [13: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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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올해 첫 포문을 연 "기업체로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 공연이 지난 22일 ㈜순창가족식품 공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12월까지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 사업은 국악분야 위주로 현대음악을 가미한 퓨전국악 형식으로 전문공연단체인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이 진행을 맡는다.

 

특히, 전북도가 실시한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수여받은 1억원 가운데 일부가 사업비로 포함돼 지난해 3개 기업에서 15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인센티브는 또 ▲ 직업교육훈련 ▲ 고교생 및 일반인 취‧창업 교육비 지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비로 투입되고 있다.

 

'문화배달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순창군청 일자리창출계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순창군 양병삼 경제교통과장은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근로자들 간의 소통 확대와 기분전환으로 근로의욕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 공공기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순창가족식품 공장에서 첫 포문을 연 올해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 공연을 관람한 직원들은 "직접 공연장을 찾아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국악공연을 일터에서 관람할 수 있어 새로웠고 소리를 맛깔스럽게 너무 잘해 더 멋진 공연이었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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