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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펜싱팀, 국제대회 입상
김지연‧황선아 선수… 세계펜싱선수권 사브르 단체전 3위
기사입력: 2019/07/24 [11: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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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청 소속 김지연‧황선아 선수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해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는 기량을 과시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시청 소속 김지연‧황선아 선수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해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연‧황선아(이상 익산시청)‧최수연(안산시청)‧윤지수(서울시청) 등 여자 사브르 팀은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 3~4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35로 제압하고 지난해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사브르 팀은 단체전 16강전 경기에서 독일대표팀을 45-39로 가볍게 제압한 뒤 8강전에 진출, 미국 대표팀을 45-39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4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프랑스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43-45 2점차로 석패를 당해 3~4위 전에 진출, 이탈리아 대표팀을 45-35으로 이겨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쥐며 사브르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국가대표인 익산시청 김지연‧황선아 선수는 올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잇따라 매달을 획득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만큼, 앞으로 남은 각종 대회에서도 컨디션만 잘 유지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익산시와 대한펜싱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여자 펜싱 사브르 팀이 올해도 국내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김지연‧황선아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익산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격려한 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실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청 펜싱팀은 오는 29일부터 개최될 '제5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한다.

 

한국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남자 사브르 개인‧단체)과 동메달 2개(여자 사브르 단체‧남자 플뢰레 개인)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순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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