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청사 2곳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자립도시 실현 목표… 신재생 지원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추진
기사입력: 2019/07/24 [12: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전주시가 에너지 자립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청사 2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어린이집과 경로당 및 저소득층 가구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전주 시내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에너지 자립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청사 2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어린이집과 경로당 및 저소득층 가구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먼저, 2억3,94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60kW)과 전주시 평생학습관(30kW)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1개소(휴먼시아 숲속어린이집)와 남산경로당과 노송경로당 등 경로당 68개소를 비롯 저소득층 500가구의 노후 된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기 위해 2억5,600만원을 투입하는 에너지효율 향상 사업도 진행한다.

 

LED 조명등은 형광등에 비해 수명이 약 5배 이상 길지만 전력소모량은 약 40%~60% 정도에 불과해 에너지절약 실천 및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청사 및 복지시설 71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과 지열 냉난방시설 및 태양열 급탕시설을 설치하는 등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시청사를 비롯 공공청사와 복지시설‧저소득층 가구의 등기구 약 18,600개를 교체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에너지절약 및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기반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 확대‧보급 등 에너지자립 견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전북지방경찰청 국감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