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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간담회 개최
도내 교통안전 유관기관 협력 결과, 사망자 15.6% 감소
기사입력: 2019/07/24 [16: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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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24일 5층 접견실에서 교통안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어린이‧보행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골자로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올해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15.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으로 전국 평균인 10.8%보다 더 높은 22명의 감소율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역시 전국 평균 27.1%보다 높은 60%대를 유지했다.

 

사망자가 감소한 것은 매월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노인‧어린이‧보행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신속하게 맞춤형 교통안전대책 추진 및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사고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와 합동으로 법규 위반에 대해 집중 단속을 전개했다.

 

또,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시설개선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하고 24일 전북경찰청 5층 접견실에서 교통안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과 이정상 도로교통공단 전북본부장 및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장을 비롯 이호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박경민 전북운전면허시험장장이 참석했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현재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운전지원센터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고 말문을 연 뒤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 체제를 유지해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정성(精誠) 치안'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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