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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무인헬기 항공방제 추진
29일부터 8월 2일까지… 12개 읍‧면 4,600ha
기사입력: 2019/07/25 [11: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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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벼 수량 감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무인헬기와 드론을 동원,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공동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벼 수량 감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무인헬기와 드론을 동원한다.

 

민선 7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진행될 항공방제는 지난해에 비해 인력난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가부담 경감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면적을 12개 읍‧면으로 확대해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공동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무인헬기 공동방제는 총사업비 7억8,300만원을 투입,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된다.

 

먼저, 1차 공동방제면적은 2,377ha로 ▲ 임실읍 258 ▲ 청웅 160 ▲ 운암 37 ▲ 신평 50 ▲ 성수 190 ▲ 오수 558 ▲ 신덕 163 ▲ 삼계 425 ▲ 관촌 95 ▲ 강진 13 ▲ 덕치 36 ▲ 지사 392ha 등에 무인헬기 16대와 농업용 드론 10대가 투입된다.

 

중점 방제대상 병해충은 이삭도열병‧깨씨무늬병‧잎집무늬마름병‧이화명충‧혹명나방‧노린재‧멸구류 등 본답후기 병해충이 대상이다.

 

방제비 40%는 임실군이 지원하고 20%는 오수관촌농협과 임실농협이 각각 부담하며 농가는 40%만 부담하면 된다.

 

헬기방제를 실시하지 않는 지역은 총 1억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1,167ha를 대상으로 종합살균제와 종합살충제를 농가에 지원해 29일부터 8월 4일까지 목도열병‧문고병‧벼멸구‧키다리병‧혹명나방 등 공동 방제를 실시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7기에도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인헬기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동시에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비해 면적을 확대했다"며 "지속적으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항공방제 작업에 앞서 무인헬기 방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방제를 주관하는 임실군과 읍‧면사무소 담당‧관할 농업협동조합 직원 및 헬기방제 회사 대표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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