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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릴레이 고객 간담회'
작고 사소하지만 불편 사항 해소 골자… 만족도 높인다!
기사입력: 2019/07/26 [09: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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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설공단이 작고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이용객 입장에서 불편을 느끼고 있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체육시설 이용객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릴레이 고객 간담회'를 추진한다.

 

'릴레이 고객 간담회'는 ▲ 배드민턴장 ▲ 실내골프장 ▲ 인라인롤러경기장 ▲ 빙상경기장 ▲ 어울림국민체육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매월 1차례 이상 진행된다.

 

특히, 작고 사소하지만 고객들이 불편하게 느끼고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해 개선점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건의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 여건 상 수용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의견들 역시 최대한 반영해 정책을 추진한다.

 

공단은 지난 5월 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6월 빙상경기장‧7월 인라인롤러경기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객 간담회를 진행해 ▲ 화장실 휴지통 교체 ▲ 체육관 앞 통로 불법주차 통제 ▲ 실내 냉난방기 설치 ▲ 체육관 창호교체 ▲ 실내 트랙 천장 먼지 청소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처리했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작고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이용객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수시로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실질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설공단은 체육시설 외에 ▲ 덕진공원 ▲ 승화원 ▲ 이지콜 ▲ 주차장 등 기타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도 릴레이 고객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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