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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일자리‧경제분야… 도내 지자체 유일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19/07/26 [11: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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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지난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경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박준배(가운데) 김제시장이 기획감사실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난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경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민선 7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차원으로 지난 24일~25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는 147개 기초자치단체가 343개 공모사례로 접수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7개 부문 176개 사례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순으로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김제시는 이번 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분야인 “활기찬 노년의 삶, 행복한 청년의 꿈”을 주제로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인 마을환경지킴이제 ▲ 청년농 육성 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을 소개해 도내 지역에서 유일하게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마을환경지킴이제'는 농촌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마을별 1명씩 총 750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은 물론 타 지자체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어나갈 김제시 위상을 끌어올렸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민과의 공적약속인 민선 7기 공약사업 가운데 경제도약을 위한 일자리 분야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경진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보고회와 회의를 개최해 공약 이행 사항 및 이행률 점검 등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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