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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뉴욕 퀸즈한인회 '협력'
미주 한국 방송 출연… 농수특산물‧관광명소‧잼버리 홍보
기사입력: 2019/07/26 [13: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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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농수특산물 수출 등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5일 미국 뉴욕 퀸즈한인회를 방문한 뒤 KBN에 출연해 "부안의 풍부한 먹거리와 내소사‧채석강 등 관광명소와 축제‧특산품 등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등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홍보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군수와 이한수(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의회 의장 등 18명 규모로 구성된 북미 세계잼버리 참관단이 미국 뉴욕 퀸즈한인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전북도와 부안군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4회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인력을 파견한 가운데 권익현 부안군수가 농수특산물 수출 등 상호 협력방안 모색에 나섰다.

 

파견단은 인력과 시설 운용 상황 및 문제점‧개선사례‧비상체계를 배워 2023년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권 군수는 오는 31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한국리셉션에 참석해 전 세계 스카우트 회원국 대표단 300여명에게 차기 개최지인 부안군을 소개하고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홍보한다.

 

또, 오는 8월 1일 폐영식에 참석해 4년 뒤 열리는 ‘제25회 세계잼버리’ 개최지 자격으로 대회기를 이양받기 위해 지난 25일 출국했다.

 

권익현 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등 18명 규모로 구성된 북미 세계잼버리 참관단은 오는 28일까지 미국 뉴욕 퀸즈한인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한 뒤 대회 장소로 이동해 지난 22일 출국한 부안군 대표 참가단 27명과 합류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15일 미국 뉴저지주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리지필드와 체결한 상호협력에 따른 후속 절차를 논의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뤄졌다.

 

당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농수특산물 미국 시장 개척 방문단은 뉴욕시 퀸즈 한인타운과 상가에서 열린 골목 축제에서 부안군 농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해 대표 특산물인 그라주‧오디와인‧뽕잎차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권 군수는 퀸즈한인회 공식 방문 첫 일정으로 지난 25일 간담회를 갖는 시간을 통해 상호 협력방안과 농수특산물 수출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뒤 미주 한국 방송국인 KBN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한 권 군수는 "부안의 풍부한 먹거리와 내소사‧채석강 등 관광명소와 축제‧특산품 등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등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부안군과 퀸즈한인회가 농수특산물 수출은 물론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교류하는 과정에 부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군민이 더 행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군수는 오는 28일까지 뉴욕 알파인캠프와 보이스카우트연맹을 차례로 방문해 미국 스카우트 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세계 잼버리 대회는 4년 마다 열리는 세계 스카우트연맹 합동 야영 대회다.

 

스카우트 연맹 창시자인 베이든 포우엘이 영국 런던 올림피아 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세계 야영대회를 칭하면서 전파됐다.

 

160여개국 각국의 청소년들이 천막을 치고 야영을 하면서 국제 문화 교류도 하는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로 '잼버리'는 즐거운 놀이라는 북미 원주민들의 언어가 음이 바뀌어 전파된 말이다.

 

세계 잼버리 대회의 생산 유발 효과는 800억원에 달하며 부가가치도 300억원에 달하고 1,0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새만금이라는 한국의 미래 땅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유‧무형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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