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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부산 사상구 청소년… 1박2일 동행
강천산 탐방 등 체험 통해 협동심과 우정 키웠다
기사입력: 2019/07/26 [13: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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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과 부산 사상구 청소년 40명이 양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정을 쌓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순창 청소년수련관과 건강장수연구소 등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교류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전북 순창군과 부산 사상구 청소년들이 26일 1박 2일간의 교류캠프 활동 마지막 순서로 소감문을 작성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영‧호남 청소년들이 양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정을 쌓기 위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교류활동을 가졌다.

 

전북 순창군 청소년 20명과 부산의 대표적 경제중심지인 사상구 청소년 20명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순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양 지역 문화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협동심과 우정을 키우는 다양한 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교류활동은 2015년 9월 청정 자연이 보존된 순창군과 산업‧물류‧유통 중심지인 부산 사상구와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류를 통한 이익창출을 주요 골자로 체결한 MOU 후속 절차로 이뤄졌다.

 

부산 사상구 청소년 20명은 지난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 발효소스토굴 ▲ 치유농장 방문 ▲ 장류만들기‧옹기만들기 체험 ▲ 화합한마당 ▲ 미션 수행 강천산 탐방 ▲ 소감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들의 소통과 교류는 영‧호남 화합은 물론 국민 대통합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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