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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제243회 임시회 개회
개회식에서 '일본 정부 경제보복 규탄 결의문' 채택
기사입력: 2019/07/26 [14: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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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의회가 26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8월 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를 개회한 가운데 조정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창군민 일본 여행 및 제품 사용 자제' 등을 내용으로 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의회가 26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8월 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순창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 총 10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4,416억원 규모로 집행부가 편성한 2019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및 출연금 지원 계획안 등을 의결 처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내정된 신정이 부의장은 "군민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농가소득 사업을 비롯 주민 복지증진에 역점을 두고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창군의회 의원 일동은 26일 개회식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따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철회‧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사법부 판결 존중‧순창군민 일본 여행 및 제품 사용 자제'를 내용으로 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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