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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진안署 방문
'정성‧정의‧정감‧정진' 등 4가지 핵심가치 실천
기사입력: 2019/07/30 [20: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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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의 수장(首長)인 조용식(치안감‧왼쪽에서 다섯 번째) 청장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진 의전과 격식을 파괴한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30일 진안경찰서를 초도 방문해 지역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한 뒤 이연재(총경‧오른쪽) 서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엷은 미소를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의 수장(首長)인 조용식(치안감) 청장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진 의전과 격식을 파괴한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30일 진안경찰서를 초도 방문해 지역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치안설명회를 가졌다.

 

조 청장의 이날 방문은 재임 기간 동안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 전북경찰의 4가지 핵심가치를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국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믿음직한 전북경찰’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지역사회가 꼭 필요로 하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전북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가치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문을 연 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精誠)'을 다하는 전북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 및 진안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치안수요자인 주민의 기대와 요구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민생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농축산물 절도와 보이스피싱 사기 및 노약자 교통사고 등 맞춤형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해 경찰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체감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안 약자의 스펙트럼을 확대해 학대‧실종에 취약한 아동‧노인‧장애인에 대한 보호체계 구축 및 종합적인 치안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위기 청소년 선도 등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조 청장은 치안설명회를 마친 뒤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참석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 등 복지시설인 '반월노인사랑의집'으로 자리를 옮겨 치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한편,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오는 31일 초도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정읍경찰서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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