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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정읍署 방문
정성(精誠) 등 4대 핵심 치안 설명 '야광조끼‧안전모' 증정
기사입력: 2019/07/31 [16: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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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초도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31일 정읍경찰서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며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 전북경찰의 4가지 핵심가치를 설명한 뒤 신일섭(총경‧앞줄 오른쪽) 서장을 비롯 시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31일 신태인 북부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은 뒤 한 어르신에게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최고의 장치는 '안전모'를 착용하는 방범을 설명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경찰서                          © 김현종 기자

 

▲  31일 조용식(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신태인‧이평‧정우‧감곡‧태인 등 정읍 북부권 5개 읍‧면지역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이 정읍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농촌형 노인복지관 이용자인 한 어르신에게 야간에 승용차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야광조끼'를 입혀주는 '정성(精誠)치안'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신태인 북부노인복지회관으로 자리를 옮긴 조용식(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지역 어르신 60여명에게 안전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당부하는 만남의 시간을 갖은 뒤 참석자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머금고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초도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31일 정읍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치안설명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조 청장은 주민설명회에 앞서 ▲ 경우회 ▲ 경목위원회 ▲ 경승위원회 ▲ 경찰발전위원회 ▲ 보안협력위원회 ▲ 의경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장들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평소 협력 치안에 적극 협조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온한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협력관계 유지 및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조 청장은 이어 3층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의 유공을 인정받은 농소파출소 최기열 경감 등 직원 3명과 신구철씨를 비롯 시민 3명에게 각각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한 뒤 지‧파출소장 및 팀장 등 직원 66명과 협력단체장‧각 마을 이장‧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장‧장애인협회 사무국장‧언론인‧공무원 등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이고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주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본분"이라고 강조한 뒤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마음으로 정읍경찰 개개인이 시민에게 정성(精誠)을 다하는 치안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청장인 자신부터 발 벗고 나서 소통과 화합 문화를 정착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한 올의 실로는 줄을 만들 수 없고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이 되지 않는 만큼, 우리 조직은 각자 다른 경험을 가진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있지만 모두 한 배를 탄 가족"이라며 "모든 것이 녹아드는 용광로 속에서 단단한 무쇠가 만들어지듯 소통과 화합이 없다면 조직은 강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동료와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 및 주민에게 만사형통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하는 정읍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청장은 끝으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요구 등 건의사항은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도로여건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시설물 확충 등을 반영하겠다"고 즉답한 뒤 "여성과 아동‧노인‧어르신‧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청장은 '오이냉국‧갈치조림‧돼지고기 수육‧고구마줄기 김치'가 메뉴로 나온 구내식당에서 참석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간담회를 갖는 등 정읍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유진섭 시장과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신태인 북부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조 청장은 어르신 60여명의 두 손을 일일이 맞잡고 건강을 묻는 효(孝)를 실천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한 뒤 안전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설명하며 "야간에 외출할 경우 자칫 사망사고 또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밝은 옷 입기' 및 '이륜차 안전모착용'" 등을 당부한 뒤 '야광조끼'와 '안전모'를 증정했다.

 

한편, 정읍 북부노인복지관은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이 신태인‧이평‧정우‧감곡‧태인 등 북부권 5개 읍‧면지역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정읍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농촌형 노인복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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