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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공동체치안 활성화' 시동
임상준 서장… 안전한 군산만들기, 최상 모델은 '협력치안'
기사입력: 2019/07/31 [17: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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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준(총경‧앞줄 가운데)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31일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 만들기" 일환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인 공동체 치안 형성을 위해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자율방범대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지역 치안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지자체‧경찰 등 모든 자원들이 치안의 주체로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최상의 치안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임상준(총경)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31일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 만들기'일환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인 공동체 치안 형성에 시동을 건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당부했다.

 

이날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간담회에는 임상준 서장과 반재준(경정) 생활안전과장을 비롯 연합회장 및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게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치안 문제점 해결에 따른 다양한 방안이 제시된 가운데 시민과 경찰이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치안 활동이 근본적인 대안이라는 부분에 의견이 모아졌다.

 

또, 향후 후속 절차로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민(民)‧관(官)‧산(産)‧학(學)‧경(警) 등 지역사회 전체가 범죄와 위험을 경계하고(警) 살피는(察)데에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임상준 서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지역 경찰 및 연합회와 수송 자율방범대원 등과 합동으로 먹자골목의 치안현장을 직접 순찰하는 시간을 갖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평소 지역치안을 위해 열정을 쏟은 유공을 인정받는 자율방범대원 3명이 임상준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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