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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적측량 기준점' 재설치
사업비 8,600만원 투입… 망실‧훼손된 642개
기사입력: 2019/08/01 [10: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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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적측량 민원 사전 예방을 위해 사업비 8,600만원을 투입 '지적측량기준점' 642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적측량 민원 사전 예방을 위해 사업비 8,600만원을 투입 ‘지적측량기준점’ 642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새롭게 설치된 지적측량기준점은 지난 2년 동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으로 지역에 설치된 총 7,323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 도로 확‧포장 ▲ 도시가스 ▲ 상하수도 ▲ 전기시설 등의 각종 공사로 지적측량의 기초인 2,459개가 망실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이 가운데 지적측량 빈도가 높고 인근에 지적기준점이 설치돼 있지 않은 지역에 기준점을 재설치해 측량의 지연되는 문제점 보완 및 동일한 측량성과의 정밀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설치한 지적기준점은 매년 현황조사를 실시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공사 시공업체 또는 관련부서와 사전협의제를 통해 지적기준점이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사례를 예방한다.

 

김제시 민원지적과 관계자는 "체계적인 관리로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지적측량 성과를 제시해 토지경계 등의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함께 지적측량의 공신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기준점의 망실 및 훼손한 행위가 발견될 경우 김제시청 민원지적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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