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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공동체 치안' 날개 펼쳤다 (1)
임상준 서장… 민(民)‧관(官)‧경(警) 손잡고 Let’s together
기사입력: 2019/08/01 [12: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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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곳 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굳은 의지로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만족을 위한 정성(精誠)치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북 군산경찰서 임상준(총경) 서장이 1일자로 취임 18일 맞았다.  (군산경찰서 전경 및 임상준 서장)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곳 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굳은 의지로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만족을 위한 정성(精誠)치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북 군산경찰서 임상준(총경) 서장이 1일자로 취임 18일 맞았다.

 

특히, 경찰의 눈과 귀를 열어 주민이 시급히 원하고 가장 절실히 요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 편에서 생각하고 주민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경찰상 구현을 모토로 삼고 있는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하는 군산경찰'의 Let’s together를 4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전북 군산경찰서가 군산시와 손을 맞잡고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인 전통휠체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도로가 별도로 조성돼 있지 않는 관계로 차로 운행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명 '도아라(DOARA)'로 불리는 '장애인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에 따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밑그림 삼아 올해 군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망자 가운데 무려 60%가 65세 이상으로 집계됨에 따라 사망사고 줄이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르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륜차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야광 반사판'을 부착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동영상 시청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수칙에 대해 알려주며 '엄마손 피켓'을 들고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방어보행 원칙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 수장(首長)인 임상준(총경) 서장이 1일자로 취임 18일을 맞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기본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 만들기"가 꿈틀거리고 있다.

 

임 서장은 취임 당시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런가"라는 논의의 구절을 인용한 뒤 "군산경찰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군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성(精誠)을 다하고 정의(正義)로우며 정감(情感) 넘치고 항상 정진(精進)하는 군산경찰'을 슬로건으로 전북경찰의 4가지 핵심가치 목표 도달을 일궈내기 위해 강한 결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밖으로는 '안전한 군산‧살기좋은 군산 만들기'에 초점을 맞춘 "주민 친화적 공동체 치안 활성화라는 꽃을 피워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며 민(民)-관(官)과 손을 맞잡았다.

 

먼저,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인 전통휠체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도로가 별도로 조성돼 있지 않는 관계로 차로 운행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스마트 안전도시'를 추진한다.

 

일명 '도아라(DOARA)'로 불리는 장애인 스마트 안전도시는 전통휠체어 이동경로 및 사회적 약자의 사후 대처가 어려운 점을 악용한 ▲ 폭행 ▲ 날치기 ▲ 전동구 분실 등의 2차 범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군산시는 장애인협회와 소통하고 예산을 반영해 교통약자를 위한 지능형 도시정책을 수립하고 군산경찰은 출동관제센터 운영 및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 출동해 위험에 빠진 장애인을 케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기업은 군산시 통합관제센터 관리 및 단말기 설치‧운영에 따른 역할을 담당한다.

 

이 시스템은 통합관제센터 현판식과 함께 시범운영 및 효과 분석을 통한 제도 보완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도아라(DOARA)'가 정착되면 교통약자의 안전과 이동권이 확보될 수 있는 만큼, 범죄 및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군산경찰서는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밑그림 삼아 올해 군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망자 가운데 무려 60%가 65세 이상으로 집계됨에 따라 사망사고 줄이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린이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유치원 및 초‧중‧고교와 노인회‧노인복지관‧경로당 등을 찾아가 ▲ 교통사고 사례 ▲ 음주운전 위험성 ▲ 사고 블랙박스 영상 등 교통안전교육 전반의 내용을 흥미롭게 교육한다.

 

또, 야간에 외출할 경우 자칫 사망사고 또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밝은 옷 입기‧이륜차 안전모착용' 등 착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제작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리플릿과 야광반사지 배부를 비롯 이륜차 및 자전거 교통사고 등 '서다‧보다‧걷다'의 안전보행 3원칙을 설명하는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홍보 활동이 병행된다.

 

이 밖에도,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운전자들의 길 찾기 편리성을 높이고 도로 인지도 개선을 위해 옥서파출소 진입구간에 노면표시 설치 및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역시 이뤄진다.

 

한편, 임상준 서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 제주청 경비교통과장 ▲ 전북청 경비교통과장 ▲ 김제경찰서장 ▲ 남원경찰서장 ▲ 전북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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