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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카약 타던 부자(父子) 구조
격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배수구 마개 빠져 전복
기사입력: 2019/08/01 [20: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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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약을 타고 수상레저를 즐기던 부자(父子)가 1일 낮 12시 32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해수욕장 앞 900m 해상에서 바다에 빠져 긴급 출동한 부안해경에 구조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약을 타고 수상레저를 즐기던 부자(父子)가 바다에 빠져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1일 낮 12시 32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해수욕장 앞 900m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돼 A씨(40)와 아들 B군(14)이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들 부자는 이날 카약을 타고 해상레저를 즐기던 과정에 배수구 마개가 빠지면서 바닷물이 차올라 전복되자 카약을 잡고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부안해경은 구조대원을 현장으로 급파해 이들을 구조한 뒤 전복된 카약은 격포해수욕장까지 안전하게 예인됐다.

 

구조된 아버지와 아들의 건강상태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해양경찰서 주성열(경감) 경비구조계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레저 활동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 역시 속출하고 있다”며 “출항 전 반드시 철저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운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카약은 15분 동안 노 젓는 법만 배우면 누구나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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