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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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부안군 '잼버리 개최지 공식 활동' 돌입
북미 세계잼버리 폐영식 무대 올라 '잼버리 대회기' 이양
기사입력: 2019/08/02 [14: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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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권익현(가운데 오른쪼) 부안군수‧함종한(가운데 왼쪽)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가 2일(현지시각 1일 오후 8시) 오전 10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서밋벡텔 국립공원에서 열린 '제24회 북미 세계잼버리 폐영식' 무대에 올라 '스카우트' 깃발을 이양 받고 "2023 새만금 잼버리대회"의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차기 개최국 지위로 "태극기"가 게양되자 환호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1일(현지시각) 송하진 전북지사가 북미 세계잼버리 대회장에서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과 세계스카우트연맹 크레이그 튜르피에 의장‧아마드 알헨다위 세계스카우트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전주 전통한지로 만든 '스카우트 항건'을 선물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 크레이그 튜르피에 세계스카우트연맹 의장 ▲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 송하진 전북도지사 ▲ 아마드 알헨다위 세계스카우트 사무총장)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권익현(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가 송하진(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지사와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총재‧반기문(뒷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前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각 1일 오후 8시) 오전 10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서밋벡텔 국립공원에서 열린 '제24회 북미 세계잼버리 폐영식'에서 "스카우트" 깃발을 이양 받은 뒤 스터티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송하진 전북지사와 권익현 부안군수가 2일(현지시각 1일 오후 8시) 오전 10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서밋벡텔 국립공원에서 열린 '제24회 북미세계잼버리 폐영식' 무대에 올라 '스카우트' 깃발을 이양 받고 "2023 새만금 잼버리대회"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함종한 한국스카우트 총재와 함께 무대 위에서 세계 잼버리 대회기를 흔들며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 개최를 전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다짐했다.

 

북미 세계잼버리대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 개최 기대와 함께 4년 뒤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 새만금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마지막까지 우의를 다졌다.

 

송 지사는 이날 잼버리 대회장에서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과 세계스카우트연맹 크레이그 튜르피에(Craig Turpie) 의장 및 아마드 알헨다위(Ahmad Alhendawi) 사무총장 등과 면담을 갖고, 전주 전통 한지로 만든 스카우트 항건(스카프)을 선물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과정에 적극적인 협력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함과 동시에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폐영식을 끝으로 11박 12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된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지난달 22일부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서밋벡텔 국립공원에서 개최됐으며 160개국 45,00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가 참가한 가운데 야영 대축제를 펼쳤다.

 

우리나라는 514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가 참가했다.

 

폐영식에 하루 앞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송하진 지사 일행은 북미 세계잼버리 현장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잼버리 대한민국 리셉션'에 참석해 세계 각국 스카우트 주요 인사들에게 새만금 잼버리를 알리며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 리셉션'은 전북도‧여성가족부‧부안군‧한국스카우트연맹이 오는 2023년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 전라북도 도립국악원 사전공연 ▲ 개회식 ▲ 인사말 ▲ 2023 잼버리 홍보 ▲ 폐회식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송 지사와 윤효식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권익현 부안군수‧김병수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를 비롯 주요 마케팅 대상 국가 70여개국 국제 스카우트 주요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해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송 지사는 이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마음으로 각 기관 및 단체의 역량을 결집한다면 2023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곳에 모인 해외 스카우트연맹 핵심 지도자 여러분과 4년 뒤에 새만금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요청했다.

 

아마드 알헨다위 세계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은 "세계 최장 방조제 기네스 기록(33.9km)을 갖고 있는 새만금에서 산‧들‧바다‧갯벌을 과정 활동장으로 삼아 도전과 개척의 스카우트 정신이 표출될 것"이라고 화답하며 '2023 새만금 잼버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는 "오는 2023년 전북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 대회에 사상 처음으로 북한 대표단이 참여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5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여하는 '새만금 국제청소년캠퍼리'를 열어 새만금 잼버리 분위기를 고취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잼버리는 2023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약 12일간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관광레저 용지 일원 약 300만평에서 개최된다.

 

참가규모는 회원국 169개 국가 및 자치령 소속 약 5만여명의 청소년 대원과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잼버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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