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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방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실시'
청사 전 부서 대상 20일까지… '투척용 소화기' 등 지급
기사입력: 2019/08/05 [10: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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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전 부서에 보급하는 등 오는 20일까지 소방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한다. (익산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시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전 부서에 보급하는 등 오는 20일까지 소방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소방시설법에 따라 1년마다 정기적으로 전문기관에 의뢰해 청사 시설물의 옥‧내외 소방 설비의 이상 유무 및 작동여부 등을 정밀 점검하는 것으로 결과에 따라 지적사항 및 소방관련법 저촉 시설물에 대해 즉시 보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투척용 소화기'는 발화 지점에 단순 투척만으로 화재 초기대응이 가능하고 정기적인 점검 없이 반영구적으로 보관 가능하며 일반 분말 소화기에 비해 무겁지 않고 사용이 간편해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화기 보급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력을 높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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