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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행안부 협업사업 공모 선정
구곡순담장수벨트협의회 공동사무국 '설립'
기사입력: 2019/08/05 [12: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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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력 사업인 '구곡순담장수벨트협의회 공동사무국 설립 및 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공동사무국 설치 예정지인 순창 쉴랜드 전경)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력 사업인 '구곡순담장수벨트협의회 공동사무국 설립 및 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기관 중심의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치단체 협업사업으로 추진됐다.

 

건강과 장수를 테마로 연계된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은 지난 2003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벨트 지역으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를 구성, 매년 4개 군이 순회하며 회장군이 되어 장수에 관련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은 구곡순담 공동사무국 건립을 통해 다양한 국비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지역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국내 우수사례 모델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공동사무국 설치를 통해 주도적인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각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하던 건강관련(힐링‧식습관‧운동 등) 교육 및 노후 준비교육(은퇴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공동사무국 설치예정지인 순창 쉴랜드는 주변에 순창건강장수체험과학관과 건강장수연구소 등 건강과 힐링이 관련된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구곡순담 4개 군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 사업을 통해 고령사회를 대비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령화 사회의 정의를 새롭게 재정립해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사는 ‘장수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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