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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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귀한 생명 나눔' 실천
30여명… 옷소매 걷고 행복한 3초 찡그림 동참
기사입력: 2019/08/05 [13: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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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청 산하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등이 지난 2일 군청 광장에서 온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고귀한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옷소매를 걷고 '헌혈'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청 산하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등이 지난 2일 군청 광장에서 전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나눔 캠페인'은 주 헌혈층인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여름방학으로 하절기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행복한 3초의 찡그림인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지난 1월 44명이 참여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30여명이 옷소매를 걷도 헌혈에 참여하는 것으로 헌혈문화 확산 및 진정한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모인 혈액이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며 "숭고하고 아름다운 봉사에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과 고통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전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는 숭고한 봉사로 헌혈을 자주하면 체내에 과다하게 쌓인 철분을 줄여 심장마비‧간암과 폐암 등의 발병률이 낮아진다.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헌혈과 함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도 있다.

 

사람의 혈액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 물질이 존재하지도 않고 수혈한 혈액을 장기간 보관할 수도 없어 사랑의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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