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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예술 다님길 사업' 착수
2022년까지 사업비 56억 투입… 체험형 체류 관광지 전환
기사입력: 2019/08/06 [12: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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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섬진강에 문화와 예술을 입히는 "문화예술 다님길 사업"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섬진강 문화예술 다님길 구미리 전경)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오는 2022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될 이 사업은 국비 28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56억원이 투입될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인 "섬진강 문화예술 다님길" 시설 조감도.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섬진강에 문화와 예술을 입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문체부 서부내륙권광역관광개발사업인 "섬진강 문화예술 다님길 사업"은 우수한 자연경관을 테마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예술체험 문화마을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현재 ▲ 강천산 ▲ 온천관광벨리 ▲ 고추장 민속마을 ▲ 투자선도지구(발효테마공원) ▲ 건강장수연구소 쉴랜드 등에 편중된 1일 관광벨트를 동부권 섬진강 자전거 도로와 연계해 체험형 체류 관광지로 전환한다.

 

오는 2022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될 이 사업은 국비 28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5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다.

 

순창군은 최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 상태다.

 

섬진강 24km 구간을 4가지 테마로 구성해 ▲ 동계면 구미마을 '한옥예촌' ▲ 적성면 구남마을 '섬진강미술촌' ▲ 유등면 오교리(체육공원) '강변예술쉼터' ▲ 풍산면 향가마을 '소울터널 무인공방' 등이 조성된다.

 

또, 섬진강 곳곳에 문화예술 거점을 만들어 자전거라이더와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와 예술이라는 테마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정주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500만명 유치에 보탬이 되도록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 섬진강변의 용궐산 자연휴양림 ▲ 섬진강 마실 휴양 숙박시설 ▲ 섬진강미술관 ▲ 채계산 출렁다리 ▲ 향가유원지(캠핑장) 등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실시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문화와 예술을 이용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지역주민에게는 문화예술의 격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에게는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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