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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차량, 수영장 '돌진'
어린이집 교사‧원생 등 5명 부상… 병원 치료 중
기사입력: 2019/08/06 [13: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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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1시 17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령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수영장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고령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수영장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11시 17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된 수영장에 A씨(82)가 운전하는 그랜저 차량이 돌진해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풀장에는 어린이집 교사 3명과 원생 10여명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이 수영장은 아파트 단지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임시로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고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경찰은 "후진을 하는 과정에 수영장 고무 튜브와 충돌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및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분위기가 확산돼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면허증 반납은 경찰서 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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