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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훈련문화 개선 TF팀 운영
현장 최적화 초점… 실제 상황 대응능력 강화 추진
기사입력: 2019/08/08 [10: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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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경이 현장에 최적화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부서 간 공유와 업무협조를 통해 훈련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훈련문화 개선 TF팀’을 운영한다.  (상공에서 항공구조장비인 호이스트를 이용 익수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경이 현장에 최적화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부서 간 공유와 업무협조를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훈련문화 개선 TF팀'을 운영한다.

 

‘훈련문화 개선 TF’는 경비구조과장을 단장으로 ▲ 경비구조계 ▲ 교육훈련팀 ▲ 해양오염방제계 ▲ 정비계 ▲ 상황실 ▲ 함정 ▲ 구조대 ▲ 파출소 등에서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매월 1회 정기회의와 기능별 실무자 회의를 수시로 개최한다.

 

해경은 이번 TF팀을 통해 각종 훈련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높여 실제 상황대응에 활용 가능한 훈련으로 변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함정↔파출소↔구조대↔상황실의 훈련 교차 참관 절차를 통해 각 현장 세력별 업무의 이해와 현장세력 훈련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비롯 발전방향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군산해경은 경비함정 해상종합훈련과 불법외국어선 단속훈련을 매 반기 1회‧항만방호훈련과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매분기 한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또, 매월 1회 이상 전 구조세력이 참가한 실전형 현장훈련(FTX)과 주2회 이상 파출소와 구조대를 대상으로 익수자‧고립자‧추락자‧침수선박‧해양오염사고‧전복선박 등 연안사고에 대응한 구조 중심의 현장훈련도 실시한다.

 

이밖에, 방제전략수립을 포함한 방제대책본부 운영훈련을 비롯 해상화학사고 대응 및 해상‧해안방제훈련을 년 1회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 이헌곤(경정) 경비구조과장은 "형식적인 훈련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훈련을 위해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분석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상황부여 대응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문화 개선 TF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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