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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암센터 30병동' 개소
41개 병상 및 감영성 질환 격리환자 1인실 5실 규모
기사입력: 2019/08/08 [16: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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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예수병원 설대위 기념 암센터 3층에 둥지를 튼 '30병동'은 ▲ 음압 병동 1인실 = 5실 ▲ 2인실 = 2실 ▲ 4인실 = 8실 등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총 41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다인실 병동 내부 전경)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김현종 기자

 

▲  예수병원 설대위 기념 '암센터 30병동'이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돌입한 가운데 의료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 설대위 기념 '암센터 30병동'이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병상 가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철승 병원장과 김갑태 암센터 센터장을 비롯 의료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설대위 기념 암센터 3층에 둥지를 튼 '30병동'은 ▲ 음압 병동 1인실 = 5실 ▲ 2인실 = 2실 ▲ 4인실 = 8실 등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총 41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격리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동인 음압 병동은 1인실 5실에 5개 병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결핵‧홍역‧수두 등 감염성 질환 환자의 입원 치료를 전담한다.

 

김철승 병원장은 "1954년부터 36년간 헌신 봉사한 설대위 前 병원장을 기념하는 설대위 기념 암센터에 첨단 시설의 30병동 개소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설대위 선교사의 뜻을 이어받아 환자중심의 업그레이드 된 암 치료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갑태 암센터장은 "환자경험 중심의 환자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친절과 정성을 다하는 입원 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에게 소망을 주는 30병동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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