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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교사 370명, 안전과정 직무 연수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총 7차 위탁 교육… 이론‧실습위주
기사입력: 2019/08/11 [11: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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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초‧중‧고교 370여명의 교사들이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7차에 걸쳐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에서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과정 직무 연수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김현종 기자

 

 

 

전북지역 초‧중‧고교 370여명의 교사들이 '안전과정 직무 연수 교육'을 이수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전북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7차에 걸쳐 진행한 이번 직무 연수는 "2019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일환으로 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각 학교에서 교육활동 중 주변 사람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 현장체험학습 이해 ▲ 심폐소생술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 드레싱과 붕대 ▲ 골절처치 ▲ 재난안전교육 등의 이론 및 실습위주로 병행했다.

 

심폐소생술은 마네킹 등을 이용, 응급처치 능력 향상 위주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과 국민건강 및 생명보호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마비 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환자의 생존율이 3배가량 높아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시행하면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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